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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대전ㆍ세종ㆍ충남 본사 이광희 대표이사 |
아시아뉴스통신이 3월1일 대전·세종·충남 본사(이광희 대표이사, 사진）체제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아시아뉴스통신은 그동안 운영해 온 지역취재본부 체제를 대전·세종·충남 본사로 확대 개편해 보다 빠른 뉴스， 보다 정확한 뉴스로 통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 본사는 대전ㆍ 세종본부와 천안.아산 본부, 충남 본부 등 3개 본부체제로 운영되며 내포（충남도청.홍성,금산）, 천안·아산，서산·태안，당진 예산，논산 계룡，세종 공주 청양 등 일선 시·군에도 주재기자를 파견해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현장에서 빠르게 뉴스를 제작해 통신 독자들에게 제공한다ㆍ
특히 대전취재본부장은 이영호 편집국장(전무이사)이, 충남본부장은 이수홍 전무이사(서산.태안)가 담당하게 됩니다.
또 당진, 예산에 천기영 국장, 내포에 이정석 부장이 지역 책임자로 임명돼 충남 일선 시군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편 대전ㆍ세종ㆍ충남 신임 이광희 대표이사（소설가)는 대전일보 사회부 기자로 언론에 입문해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 경제부장, 대전충남기자협회 회장,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상무이사， 금강일보 대표이사，디트뉴스24 대표이사 등 언론 40여년을 역임했습니다．
이영호 편집국장（전무이사）은 1990년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 공채 １기로 언론에 입문한 뒤 대전매일 사회부장， 충청투데이 문화사업본부장，기획조정실장，금강일보 편집국장， 디트뉴스24 상무이사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수홍 충남본부장(전무이사)은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기자로 언론에 몸담은 뒤 금강일보 충남본부장, 디트뉴스24 상무이사 겸 충남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앞으로 대전ㆍ세종ㆍ충남 통신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ㅡ대전ㆍ세종 ㆍ충남 임직원 일동ㅡ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