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장세환./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배우 이주희-장세환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콘텐츠그라운드에서 열린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전막 시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사랑과 질투, 욕망, 분노 등 삶의 원초적 모습을 여신들인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의 관점에서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는 내용으로 '페미니즘 입문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3월 29일까지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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