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도쿄올림픽공식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7월 24일부터 열릴 2020도쿄올림픽의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3일 “IOC가 7월 24일부터 열리는 일본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4일 오전 일본 정례 기자회견에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정부로서는 5개월 남짓 남은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막아 안전한 올림픽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때문에 무산이 된다면 과연 피해액은 얼마일까. 나가하마 도시히로 다이이치세이메이 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올림픽이 무산될 경우 일본 경제손실 예상액은 2조6천억 엔(약 28조 6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7월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치료 약이나 백신 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IOC와 일본 정부의 강한 의지와는 달리 도쿄올림픽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nt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