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스크 온라인 사기 급증. (자료제공=ansa.it) |
'코로나바이러스 가게'라고 불리는 온라인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수천 개의 방역 물품을 허위로 판매하고 있었으며, 이와 같은 '코로나19' 방역 물품 허위 판매 사이트들이 급증하여 이에 따른 피해액이 수천 유로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토리노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탈리아 보건부는 14명의 허위 판매자들을 파악하여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한다고 전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06 17:46
이탈리아 마스크 온라인 사기 급증. (자료제공=ansa.it)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