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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최명희 예비후보(사진제공=최명희 예비후보사무실) |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미래통합당 최명희 예비후보가 당내경선을 앞두고 최근 유포되고 있는 악성루머에 대해 강력한 법정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예비후보는 6일 오후 선거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악성루머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12년 강릉 시장 생활에 대한 루머는 공천과 관련된 의도가 개입된 허위사실"이라며 "경선 후보자들 사이의 집안싸움은 보수를 지지하는 시민과 정당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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