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몰디브 디갈리(Dhigali) 섬 앞에서 석양을 향해 모래톱을 걷는 여행객들. 몰디브 북서부 라 아톨에 위치한 디갈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인접해 청정한 바다환경을 자랑하며 특히 바닷속 산호군락을 따라 무지개빛 생명체들이 살아숨쉬는 수중환경이 자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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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3-07 18:13
6일 오후 몰디브 디갈리(Dhigali) 섬 앞에서 석양을 향해 모래톱을 걷는 여행객들. 몰디브 북서부 라 아톨에 위치한 디갈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인접해 청정한 바다환경을 자랑하며 특히 바닷속 산호군락을 따라 무지개빛 생명체들이 살아숨쉬는 수중환경이 자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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