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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O)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KBO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선수와 팬의 접촉을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제안했다.
KBO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6000명을 넘어서고 시범경기가 취소되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정부에서 강조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팬 여러분과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당분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의 내용으로 선수와 대면 만남 제한, 사인 및 사진 요청 제안, 선물 전달 제한, 선수단 동선 근거리 접촉 제한 등으로 제안했다.
이어 "10개 구단 선수단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된 이후 팬 여러분께 가까이 다가가 더욱 성실히 팬서비스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KBO 리그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KBO는 3월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 일정이 취소됐다.
ent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