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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 라이온즈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8일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단이 대구로 귀국했다.
1월30일부터 3월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삼성은 코로나19로 야구 시범경기가 취소되자 15일에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본 정부가 한국 출입국 규제를 강화하고 항공편이 막히자 8일 급하게 돌아오게 됐다.
11일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경산 볼파크에서 훈련할 계획인 삼성 라이온즈의 고민은 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지역의 확진자가 제일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구단은 대구와 경산 훈련장에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어차피 닥친 환경이니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하고, 식사도 되도록 야구장에서 해결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이틀간의 휴식 시간을 갖고 11일부터 국내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ent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