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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4.1이닝 3피안타 무실점 승리투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3-10 09:46

류현진/(사진제공=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류현진선수가 시범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선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템파베이(Tampa Bay)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1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쓰쓰고와 마르티네스를 2루 땅볼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뒤 키어마이어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1회를 마무리했다.

2회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으나 조이 웬들을 삼진, 로버트슨을 땅볼, 페레스를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 1사 1루 상황에서 쓰쓰고를 삼진으로 잡고 마르티네스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키어마이어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3회를 마쳤다.

4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페레즈를 1루 땅볼로 처리한 뒤 교체됐다.

한편 소속팀 토론토가 8-3으로 승리해 류현진선수는 승리투수가 되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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