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사진=네이버)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달 28일에 협력사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점했다.
하지만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여 10일 오후 4시경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방문한 확진자의 동선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건 당국과 협의를 통해 11일 매장 영업을 조율중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10 20:49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사진=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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