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사진제공=테헤란타임즈) |
이란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패닉에 빠졌다.
이란 복지부가 10일 정오 발표한 확진자는 전날보다 881명 증가한 8천42명으로 발표했다.
이란의 확진자 수는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3위로 기록되었으며, 사망자 역시 54명이나 증가하여 291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란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된 곳은 수도 테헤란으로 총 2천 114명이 확진자로 발표되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10 21:54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사진제공=테헤란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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