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 |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외래 진료를 받고간 사실이 확인되어 재활병동 내 어린이 재활치료실을 포함한 재활병동 일부를 폐쇄했다.
병원 측은 10일 병원 입구에 '재활병원 3층 운영 일시 중단 안내문'을 붙이고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치료실 운영을 중단하오니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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