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몰디브 파루푸시(Faarufushi Maldives) 리조트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여행객들. 바다색이 급격히 변하는 하우스 리프 경계는 수중생물의 보고로서 각종 산호초와 열대어가 어우러진 총천연색의 눈앞에서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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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3-11 15:24
11일 오전 몰디브 파루푸시(Faarufushi Maldives) 리조트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여행객들. 바다색이 급격히 변하는 하우스 리프 경계는 수중생물의 보고로서 각종 산호초와 열대어가 어우러진 총천연색의 눈앞에서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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