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등 그야말로 국내 히트 드라마들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킹-영원의 군주'가 4월 SBS 금토 드라마로 편성되었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김은숙 극본, 백상훈 정지현 연출로 황제 이곤과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이다.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등 최고의 캐스팅라인업과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히트작을 연출한 백상훈 감독 그리고 정지현 감독의 조합이 2020년 상반기 히트 드라마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다뤄진 적 없는 , '평행세계'를 김은숙 작가만의 어떤 색으로 표현할지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