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푸른요양원 환자발생 브리핑 - 사진은 3월4일 브리핑 사진 |
경북 경산시에서 73세 남성과 김천의료원에서 치료받던 90세 여성이 숨졌다.
11일 경산시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1시 30분경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고, 90세 여성은 봉화 푸른요양원에 입소해있다가 6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치료 도중 폐렴 증세가 악화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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