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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장민호 인스타그램 |
코로나19 사태에 '집콕'중인 국민들의 슬픔을 달래주는 TV조건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오늘 밤 10시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미스터트롯'은 순간 최고 시청률 35.5%, 전국 시청률 33.8%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지상파-비지상파를 포함한 국내 예능 프로그램 통합 1위를 차지하며 온 국민이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총상금 1억 원과 '히트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이 우승 혜택으로 주어지는 '미스터트롯'의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본 결과 임영웅과 장민호의 온라인 관심도가 1, 2위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미스트롯’ 송가인에 이어 미스터트롯 '진(眞)'이 될 참가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오늘 밤 10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