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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우/(사진제공=NC 다이노스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뛰고 있는 박민우선수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구단은 12일 "박민우선수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민우선수는 구단을 통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했다"며 "가장 상황이 심각한 대구가 하루빨리 위기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 힘내시고 아무 걱정 없이 다시 야구장에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그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O는 오는 28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4월중으로 연기됐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