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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0 시즌에이탈리아 프리메라리가 22차전 라치오 홈 구장에서 라치오 팀의 임모빌레(오른쪽) 선수 공격이 막히는 사진 2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필리핀 특파원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리그 중단된데 이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도 리그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되었다.
라리가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라리가와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 일정을 중단하며 우선 2주간 중단하지만 정확한 리그 재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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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리가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이에 따라 주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레알 마드리와 에이바르의 경기 등 28라운드의 시작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라리가는 이틀 전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농구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농구팀과 훈련 시설을 공유하는 축구팀도 함께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하며, 리그 중단에 이르게 되었다.
한편, 라리가 사무국은 레알 마드리드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재개 시점에 대해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ent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