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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찐이야 음원차트 상위 랭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13 20:29

막걸리 한 잔에 이어 국민 히트송 되나?
영탁.(사진=티비조선)
[아시아뉴스통신=민할렐루야 기자]'미스터트롯'의 결승전 베스트 음원이 13일 정오 발매된 가운데 멜론 실시간 차트에 오른 곡은 단 한 곡 '영탁'의 '찐이야'다.
 
영탁의 '찐이야'는 한때 69위까지 랭크 되어있었으나, 13일 20시 이후 81위로 하락했다.
 
영탁의 '찐이야'는 작곡가 미션 가운데 유일하게 앨범 타이틀곡으로 선정 된 곡으로, 작곡가 김지환과 알고보니혼수상태의 곡이다.
 
중독성이 강한 후렴 가사와 멜로디가 한번 들어도 귓가에 맴돌게 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영탁의 가사 전달력과 시원한 가창력 그리고 재치있는 안무까지 삼박자가 더해져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투표 과열로 인해 우승자 발표가 늦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미스터트롯'은 14일 19시 55분 특별편성을 통해 우승자 발표를 하겠다고 전했다.

minhalleluj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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