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
민주당의 끊임없는 홍 부총리 해임 건의에, 홍 부총리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재정 건전성을 살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과거에 기반을 둔 사고에서 벗어나라"고 질책성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여당의 정치 논리에 경제부총리가 어떤 결정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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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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