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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브라이튼 경기에서의 손흥민(사진=ⓒ토트넘 트위터)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도 멈춰섰다.
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긴급회의를 통해 선수단과 감독에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음에 따라 3월 한달 간 리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의 축구 리그 세리에A, 라리가가 리그 중단을 할 때 EPL은 경기를 계속 진행한다고 했지만, 아스날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까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다른 선수들의 유증상을 보이자 EPL은 더이상 경기를 강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리그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EPL 사무국은 4월 4일 리그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보고 추후 일정을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ent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