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20도쿄올림픽에 대한 의견을 내보였다.
바흐 위원장은 독일 ARD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020도쿄올림픽이 7월에 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WHO가 대회 중지를 요청할 경우 도쿄 올림픽 개최를 단념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내비쳤다고 일본 HHK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이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일랜드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백악관에서 "올림픽이 무관중으로 경기되는 것보다 1년 연기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지만, 일본 정부는 올림픽을 올 여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12일 그리스에서 시작된 올림픽 성화 봉송은 20일에 일본에 도착할 예정이다.
ent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