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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찬(왼쪽)·이소희(오른쪽)/(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배드민턴 국제대회가 중단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의 모든 HSBC, BWF 월드 투어 및 기타 BWF 승인대회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대회 개최국과 대륙연맹과의 긴밀한 협의와 합의를 통해, 배드민턴 선수단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여행 및 검역 제한의 강화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극심한 물류 수송 등의 문제로 인해 이 기간의 모든 토너먼트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예선 대회가 차질을 빚게 되었으며 올림픽 참가 자격 포인트와 관련된 규정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2020 전영오픈'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