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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이 확진판정 (사진=가라이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발렌시아 수비수 에제키엘 가라이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여파가 축구계에도 손을 뻗었다. 발렌시아의 수비수 에제키엘 가라이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의 시작은 운이 없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만, 현재 상태는 괜찮고 보건 당국 지침에 따라 격리 중”이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알렸다.
가라이는 지난 2월 1일 셀타비고와의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전반 종료 직전 상대의 파울로 통증을 호소한 가라이는 결국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 판정을 받고 회복 중으로 부상 이후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발렌시아 CF는 16일(한국시간) “팀에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5명 확인됐다. 1군 스태프와 1군 선수”라고 밝혔다. 발렌시아는 지난 2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아탈란타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소화했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롬바르디아주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관계자가 코로나에 전염됐을 가능성이 크다.
발렌시아 측은 “확진자 모두 큰 증상 없이 집에 격리됐다”며 “다른 소식이 없을 경우 구단은 보건 당국의 조치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