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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7일(현지시간) 오후 1시 국제 연맹 대표들과 긴급 대책 회의를 갖는다.
16일 AFP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이 종목별 국제 연맹과 각국 올림픽위원회, 선수들과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코로나19에 대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화상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도쿄 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게 어떻겠냐는 말에 1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도쿄 올림픽을 예정대로 순조롭게 치룰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일본 언론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본 국민의 80%가 넘게 도쿄 올림픽이 연기되거나 취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가운데 IOC의 17일 긴급회의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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