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도쿄올림픽공식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 위원회는 오는 26일 후쿠시마현에서 열리는 성황 봉송 출발식을 무관중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오후 일본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무토 도시로(武藤敏郞) 조직위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26일 후쿠시마현 'J빌리지'에서 열리는 성화 출발식을 관중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매일 열리는 성화 도착 축하 행사도 무관중으로 치워지며 성화 봉송 주자가 달리는 도로 주변에도 관중이 밀집하지 않게 하라고 유도하라고 전했다.
도쿄올림픽에 대해서 연기설이나 취소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쿄올림픽을 7월에 예정대로 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성화 봉송 출발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만큼 26일 후쿠시마현 J빌리지에 나타날 것으로 예고된다.
ent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