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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모금운동.(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거금의 기부를 쾌척하며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19일 해외보도에 따르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이탈리아를 위해 10만 유로(약 1억3800만원)를 기부하며 100만 유로(약 13억8300만원) 모금 운동을 유도하기로 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기억하라, 바이러스가 즐라탄에게 오지 않으면 즐라탄이 바이러스를 찾아간다"며 "이탈리아는 내게 많은 것을 줬다. 내가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프로운동선수들이 크고 작은 기부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찌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동료들에게 모금 운동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국적이지만 이탈리아와 인연이 깊은 선수다.
2004년에는 유벤투스에서 뛰었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인테르 밀란에서 활약했다. 2010년 부터 2012년에는 AC밀란 소속이었다.
그리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올해 다시 AC밀란 유니폼을 입으며 복귀했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