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계양구 귤현동 귤현역사 내에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9일 오후 추가 1명 발생했다.
시는 19일 귤현동 거주자 A씨는 서울 회사 동료를 접촉한 후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시는 A씨 거주지 인근지역에 방역에 나섰다. 또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3-19 21:37
인천시가 계양구 귤현동 귤현역사 내에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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