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게리네빌선수와 박지성선수의 맨처스터 유나이트 현역 선수시절./제공=press association sport |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해설위원으로 활동적인 전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티드의 레전드 선수 게리 네빌이 자신이 운영하는 중인 호텔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위해 숙박 시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빌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호텔 풋볼을 의료진들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숙박시설이 부족해지면서 의료진들에게 무료 시설로 쓰일 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네빌은 “모든 이들이 똘똘 뭉쳐야 할 때”라며 “숙박이 필요한 이들에게 호텔을 제공할 거며, 앞으로 전문 의료진이 합류할 것”이라 언급했다.
또 네빌은 “호텔 직원들도 똑같이 일한다”라며 “직원들이 정리해고되거나 급여가 미지급되는 일은 없을 거다”라고 전했다.
게리 네빌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트에서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선수와 함께 현역 시절을 보냈으며, “당시 맨유라는 톱니바퀴에서 톱니 역할을 해준 선수는 박지성이다”라고 언급한 적도 있다.
minkyupark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