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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선수/아시아뉴스통신 DB |
남녀 골프 세계 랭킹이 대회 재개까지 변동 없이 유지된다.
오피셜 월드 골프 랭킹과 롤렉스 월드 골프 랭킹은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체크한 뒤 추후 순위 변화가 생길 때까지 세계 랭킹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프로골프, 유러피언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가 5월 중순까지 대회 개최를 보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국제골프연맹은 남자 6월 22일, 여자 6월 29일 랭킹을 기준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한다는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올림픽은 세계 랭킹에 따라 상위 60명만 출전할 수 있으며 한 나라에서 남녀 각각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세계 랭킹 15위 이내의 경우만 한 나라에서 4명까지 나갈 수 있다.
기준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자부에 현재 세계 랭킹 23위 임성재와 50위 안병훈, 여자부는 세계 랭킹 15위 안에 4명 이상이 들어 있기 때문에 1위 고진영, 3위 박성현, 6위 김세영, 10위 이정은까지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