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 "도쿄올림픽 미루자" 공식 요청(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의 연기를 요구했다.
독일 DPA 통신은 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때까지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을 미루자고 요청하는 공문을 IOC에 보냈다고 전했다.
dpa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세에 접어들 때까지 도쿄올림픽 개최를 미루자'는 의견을 담은 공문을 IOC에 발송했다.
앞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다른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올림픽 연기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로이터통신은 "슬로베니아 올림픽위원회 보그단 가브로베치 위원장도 자국 뉴스 통신사 STA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올림픽 준비에 공평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으므로 대회를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