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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강행 의지에 신동근 "우리도 연기 요청해야"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론이 나오는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연기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가운데 국내에서도 현 상황에서는 정상개최가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쿄올림픽 개막이 4개월 가량 남아 있는 지금 세계는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다"며 "이 싸움이 언제 끝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체육 교류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올림픽의 목적을 이루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콜롬비아 올림픽위원회에서도 직간접으로 IOC에 도쿄올림픽 연기를 요청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연기를 제안했다"며 "대한올림픽위원회가 IOC에 도쿄올림픽 연기를 공식 요청하고 코로나-19와 방사능으로부터 더 안전한 올림픽이 앞으로 열리기를 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