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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37명으로 늘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03-23 18:48

경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지역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

이 확진자는 31번과 접촉한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현곡 선별진료를 방문해 검사한 후 22일 양성확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확진자의 진술에 의한 동선을 확인 중이다.

한편 31번 확진자는 61세 남성으로 황성동에 거주하는 법인택시 기사다.

그는 19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투다리 성동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주지역 19번째 확진자(여, 59)와 관련한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투다리 성동점을 찾은 경주세무서 직원 4명과 남성 손님 2명, 이 손님의 아내 2명, 여성 손님 1명, 19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에 사우나를 한 여성 1명 등 10명이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21일 하루에만 이 술집과 직·간접 연관이 있는 환자가 4명 추가, 19번 환자를 포함해 15명이 감염됐다.

news1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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