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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올 9월 상산로-중앙로 7.15km 구간 전선 지중화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3-24 07:15

시내 중심에 서 있는 전봇대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는 한전과 협약을 맺고 상산로와 중앙로 구간에 대해 한전 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24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가지 내 주요 간선도로 6개 노선 총 7.15km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215억원(상주시 50% 분담)을 투자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한전 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상산로(서문사거리~후천교, 1.2km)와 중앙로(시청~서문사거리~SC제일은행, 0.75km) 구간으로 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실시설계 후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구간은 시가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 도로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많아 평소 시민들의 도심 미관과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 곳이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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