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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달리프) |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헤어 바디 브랜드 달리프가 새로운 뮤즈 한예슬 발탁하고 화보 속 한예슬의 탱글한 웨이브 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달리프 글램라인’을 출시했다.
여성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는 달리프 글램라인은 전문가들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컬제품에 특화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예슬의 탱글컬에 사용한 달리프 컬크림은 파마 후 손질이 어려웠던 펌머리의 관리를 도와준다.
머리가 부스스하거나 망쳐버린 파마 때문에 속상해서 머리를 질끈 묶고 다닌 적이 있거나, 웨이브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파마가 망할까봐 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또한 아침마다 고데기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적합하다. 고데기로 스타일링을 하게 되면 금방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달리프 컬 크림을 발라주면 스타일링이 실패하더라도 손으로 만져주어 원하는 스타일로 컬을 조정할 수 있다. 미용실에서 흔히들 말하는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스타일 또한 연출 가능하다.
달리프 글램 컬크림에는 모발 구조와 가장 비슷한 실크단백질이 거칠어진 모발에 영양분을 채워주고, 5가지의 자연유래 오일이 모발을 열기구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
또한 콜라겐함유로 모발에 수분을 충전해주고 진저의 GINGROL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에 닿아도 문제없다. 출시 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본 헤어디자이너들의 끊임없는 제품 입점 문의가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한예슬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 달리프 글램라인은 컬크림, 컬링에센스, 픽서 등 총 8종으로 공식몰과 스토어팜 등 에서 선 출시되어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달리프 공식몰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소량 한정 할인을 진행 중이다.
한편, 달리프는 유튜브, 네이버tv에서 헤어 전문가들이 직접 스타일팁을 알려주는 채널도 운영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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