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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1년 연기…내년에는 개최 가능할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위수정기자 송고시간 2020-03-25 01:00

(사진=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쳐, Clive Rose/Getty Images)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이 선언되고, 각 나라의 스포츠 리그가 조기 중단, 개막 연기가 되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이 연기가 되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4일 긴급 전화 통화를 갖은 뒤 2020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합의를 봤다.

도쿄올림픽의 취소와 연기론은 계속 나오고 있었던 터, 그 중 1년 연기론이 가장 유력했던 상황이었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는 도쿄올림픽을 연기하지 않으면 보이콧 하겠다고 강력하게 나온 상황에서 전세계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1년 연기는 최고의 선택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시작하기 전부터 도쿄 올림픽에 대해서 또 다른 관심은 바로 방사능이었다. 방사능 오염 지역으로 성화 봉송 출발식을 진행할 후쿠시마현에 대한 위험이 있으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에 따라 한국에서 훈련을 갖겠다는 나라도 있었던 터라 내년에 안전한 도쿄올림픽이 개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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