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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형동 예비후보-'미스터트롯' 영탁, 안동고교 선·후배 '화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03-25 17:50

김형동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인 세상, 확 바꿀 것"
지난 12일 미래통합당 경북 안동.예천 김형동 예비후보가 자신의 SNS에 고향 후배인 가수 영탁의 우승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사진제공=김형동 예비후보 SNS)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미래통합당 경북 안동·예천 김형동 예비후보와 '미스터트롯'의 가수 영탁이 경북 안동고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화제다.

이들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가수 영탁은 지난  '미스터트롯'의 선(善)을 차지하는 등 열풍을 몰고 왔으며, 김 예비후보는 통합당 인재영입위원회에서 발탁돼 현재 안동.예천 지역구를 누비며 총선 돌풍의 정점에 서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오늘 티비조선 미스터트롯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송이 방금 시작됐다. 고향 안동 후배인 영탁군의 우승을 기원한다. 영탁후배 우승 가즈아"라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영탁의 우승을 기원하기도 했다.

그는 "영탁군의 막걸리 한 잔 노래에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란 가사를 듣고 가슴이 찡했다. 저희 부모님과 지역 어르신들도 열심히 생활해 오셨지만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나아지지 않는 우리 지역구 어르신들의 삶을 이제는 대접받고 편안히 사실수 있도록 모든 걸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그의 철학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부모님, 또 한 세대를 같이 해 온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통해 더욱 확고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그는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억대 연봉이 보장된 대형 로펌의 제의를 뿌리치고 힘없는 노동자와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겨우 생활이 가능한 박봉의 연봉을 받고 노동계로 뛰어 들었다. 반평생을 약자를 돕기 위해 살아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지역에선 김 예비후보를 두고 "황소처럼 듬직하고 진실해 보인다, 젊은 인재를 키워 지역을 발전 시켜야 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형동 예비후보는 "황소처럼 우직하게 일 해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각종 법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chbw2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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