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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유럽발 입국자 대응... 신규 확진자 1명, 총 109명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0:34

미주지역 입국자 조치는 27일부터 시행
부산시 홈페이지 실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숫자 현황표./자료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산시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늘어나 총 109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36명이며, 완치 퇴원자는 71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부산-71번, 부산-95번으로 2명이다.

신규 확진자 현황으로 부산-109번(1997년생, 남, 동래구) 지난 24일 런던에서 인천공항, 해외입국자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금일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387건(양성 1건, 음성 386건)이며 부산시 자가격리자 수는 377명으로 발표했다.

감염 경로별 조사 결과, 온천교회(32명), 산천지관련(6명), 대구관련(13명), 접촉자(42명), 청도대남병원(2명), 해외입국(7명), 기타(7명) 등으로 집계했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30명), 부산대병원(6명) 순으로 현황을 공개했다.

유럽발 입국자 무증상자는 귀가 조치 후, 주소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일 경우 14일 간 자가격리 조치를 권고했다.

미주지역 입국자 조치는 오는 27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및 동선은 확인되는 즉시 공유 예정이며, 미확인 정보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며, 질병관리본부나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은 즉각 방역소독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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