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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15일째 두 자릿수…완치율 47.5%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1:12

대구 확진자 26명 늘어 6482명…경북 12명 추가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완치환자가 3000명을 넘어서며 완치율이 47.5%로 높아졌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인 25일 하루 312명이 추가돼 총 3088명(병원 1447명, 생활치료센터 1505명, 자가 136명)으로 나타났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국내 확진자는 전날 414명이 추가돼 총 4144명이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6천482명으로 전날보다 26명이 늘었다.

경북은 전날보다 12명이 추가돼 1274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확진환자 104명이 추가 확인돼 총 924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131명이다.

현재 대구지역 확진환자 1875명은 전국 68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40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93명이다.

대구시는 최근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늘어나 지역사회에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정부로부터 통보된 모든 입국자를 자가격리 후 3일 이내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해제 전에 재검사를 실시해 음성을 판정받아야 격리해제를 하는 강화된 방안을 시행한다.

자가진단 앱을 통해 유증상을 호소한 입국자 29명 중 1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11명은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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