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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팔 때문에 뛸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1:12

손흥민/(사진=토트넘 공식 SNS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부상 상황과 그 후 상황에 대해 전했다.

토트넘은 2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선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선수는 지난달 16일 아스톤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경기 초반 수비수와 충돌해 오른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손흥민선수는 인터뷰에서 "그 경기 기억난다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통증을 느꼈지만 그 경기는 너무 중요해서 팔 때문에 경기를 뛸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고 팀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뛰고 싶었지만 병원에서 본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믿을 수 없었다며 매우 슬픈 소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수술 후 4주가 지났고 매우 잘 지내고 있다.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재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선수는 "한국에서 2주간 있었고 그 후 2주간 런던에 있었다. 의사의 말을 잘 들었고 힘들었지만 가족이 있어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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