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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하계올림픽 코로나19 여파・・・연기에 국가대표 선수들 퇴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4:20

(사진=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쳐, Clive Rose/Getty Images)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2020도쿄하계올림픽을 바라보며, 훈련에 매진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운영에 따라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대한체육회 이기홍 회장은 “전 세계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데 공정한 기회와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 기대하며,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보다 안전한 가운데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IOC 및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체육회는 “향후 IOC-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종목별 국제연맹과 긴밀히 협의하여 변경 예정인 대회 일정, 출전 자격 대회 및 시스템 등을 파악하고 우리 선수들의 대회 참가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안전 강화를 위해 실시했던 장기간 외출-외박 통제에 따른 피로감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선수촌 안전과 방역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재정비할 계획이라 전했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에 훈련 중인 전 종목에 대해 귀가 조치하고 기본 3주 이후 입촌 시기 및 방법은 외부 환경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대한 체육회는 선수, 지도자, 임직원 등에게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함에 따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 대응반을 구성하여 선수·지도자·회원 종목 단체와 함께 연기된 올림픽 일정에 따라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라며 “올해 올림픽대회를 바라보며 노력해온 우리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들의 허탈감과 상심에 깊이 공감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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