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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자활기업 ‘이소클린’, 코로나19 소독방역 앞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5:03

산청군 자활기업 이소클린 지역 내 전통시장 소독방역 지원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경남 산청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노준석)의 청소∙빨래∙방역 자활기업 ‘이소클린’이 지난달 25일부터 소독방역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소클린’은 산청시장번영회로부터 약품을 지원받아 현재 휴장 중인 산청전통시장과 그 주변의 소독방역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7회 소독방역을 실시했으며, 지원받은 약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준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기업은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의 자활능력배양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지원을 받은 2인 이상의 수급자∙차상위자가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산청지역자활센터에서 설립된 자활기업은 집수리사업체인 ‘이레하우징’, 청소∙빨래∙방역업체인 ‘이소클린’, 정부양곡배송업체인 ‘이소희망나르미’ 등 모두 3개 기업에서 8명이 근무하고 있다.

inkim1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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