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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적극 동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3-26 20:42

영양군청 전경.(사진제공=영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양 관내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영업주도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시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감염 최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나 최근 밀집된 시설 등에서의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집단감염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등 유흥시설을 집단감염 고위험시설로 분류해 이들 업소에 대한 일시 운영 중단을 권고 조치한 바 있다.

이번 영양군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영업주의 일시 영업중단은 정부의 시책에 참여하며 특히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지역사회 공익을 우선 생각해 결정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영업 손실의 고통을 감수해가면서까지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업소 운영 중단을 결정해 준 관련 업소 영업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며 "청정자연의 중심 영양이 코로나19의 청정 지역이 될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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