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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페더러/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약 1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페더러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스위스 내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약 1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며 "지금은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다. 아무도 낙오해서는 안 되며 다른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부에 동참하길 바란다. 함께라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1월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진출했던 페더러는 지난달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아 재활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