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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3-27 10:31

고령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고령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 25억78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1인 149만3615원, 4인 403만6797원) 가구로 재산기준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긴급복지지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대상자, 아동양육 한시지원 대상자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대상자(14일 이상 격리)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1인가구 50만원부터 4인가구 80만원으로 가구원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오는 4월1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가 각 가정과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고령군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지역 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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