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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성면, 코로나19 사회적약자 위한 따듯한 손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3-27 11:04

봉화군 봉성면 한여농에서 코로나19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군 봉성면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회원 43명은 26일 봉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합회에서 기금조성을 위해 계란 및 휴지판매로 모은 100만원을 기부했다.
 
봉화군 봉성면 소재 익명의 초등학생이 전달한 손 편지와 생필품.(사진제공=봉화군청)

또 지난 25일 오후 한 초등학생이 봉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가정, 독거노인 등 꼭 필요한 분들께 보내 주세요"라고 적힌 편지와 함께 공적마스크, 라면, 김, 사골 등 생필품을 익명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권정환 봉성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봉성면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기탁물품과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소년 소녀가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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