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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명연 후보, ‘학교보안관 제도 도입’ 공약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0-03-28 20:52

- 전담인력이 학생안전 집중 케어, 관내 초등학교 시범사업 실시 공약
지난 27일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 시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제공=김명연 후보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김명연 후보(안산 단원·갑)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학교 보안관 제도’를 안산시에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김 후보는 안산 관내 초등학교에 상시 근무하는 학교보안관을 배치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해 학교폭력을 방지하고 상시순찰을 통해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현재 안산시의 경우 ‘배움터지킴이’와 ‘로보캅 순찰대’등 학교보안관제도와 유사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학부모나 외부봉사자의 자발적 참여에만 의존해 왔다.
 
특히 현행 제도들은 인력, 예산상의 이유로 특정 시간대에만 집중되어 있어 아이들 안전에 공백이 생긴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김 후보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학교보안관을 정식으로 채용해 2인1조 상시근무 형태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또 우선 시범사업을 통해 치안향상과 만족도를 평가한 후 차차 관내 모든 학교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나 등하굣길 사고, 참혹한 학교 폭력 피해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며 “아동과 청소년 대상 범죄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은퇴자에게 정규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까지 갖춘 학교보안관제도가 안산시에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명연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단원구 치안 개선을 위한 관내 파출소 6개소의 신축/개축/리모델링 예산 확정하고 방범용 CCTV 확대를 위한 총 24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수차례에 걸쳐 확정지은 바 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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