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소재 배창수씨(64) 비닐하우스에서 항산화 효능 및 항바이러스에 좋다고 알려진 산딸기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 7~8월에 수확하는 노지 산딸기와 달리 3개월 가량 일찍 출하돼 현재 이마트 등에서 평균 3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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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3-29 15:39
29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소재 배창수씨(64) 비닐하우스에서 항산화 효능 및 항바이러스에 좋다고 알려진 산딸기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 7~8월에 수확하는 노지 산딸기와 달리 3개월 가량 일찍 출하돼 현재 이마트 등에서 평균 3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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