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워십 포스터. (자료제공=한국 찬양사역자 연합회) |
[아시아뉴스통신=민할렐루야 기자] 김동호 목사는 SNS를 통해, 3월 16일부터 열흘간 광야 아트센터에서 열렸던 '광야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CMP 집회로 시작하여 한국 찬양사역자 연합회 소속 찬양사역자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이어진 유튜브 콘서트는 대구, 경북지역을 돕기 위한 후원 모금을 함께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8천9백여 만 원의 후원금이 모금이 되었으며 김 목사는 "헌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효과적으로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결과 또한 자세하게 보고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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