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설치장소 합동점검.(사진제공=의령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의령경찰서(서장 김현진)는 지역 내 여성범죄 취약지역 등 범죄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범용CCTV 33대를 신규 설치한다.
범죄예방에 가장 효율적인 방범용CCTV를 설치키로 하고 필요 장소 82개소 중에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26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방범용CCTV, 안심빛글 등 방범시설은 첨단과학과 정보통신기술을 치안행정에 접목하여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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